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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Making Hub

Practical Workbook

스트레스
리디자인
프로젝트

스트레스를 없애는 대신,
흐름을 다시 설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스트레스를 관리의 언어로만 배워왔다. 하지만 억누른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더 느린 방식으로 삶을 갉아먹는다. 이 워크북은 스트레스를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해체하고, 전환하고, 공명하고, 통합할 수 있는 삶의 흐름으로 다시 보게 만든다.
Official Workbook Detail
스트레스 리디자인 프로젝트 책 표지

Flow / Writing / Redesign

Premise

우리는 스트레스를 박멸해야 할 적처럼 다뤄 왔다.

억누르고, 참아내고,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형태만 바꾸어 몸과 일상에 남는다.

이 워크북은 그 남겨진 흐름을 다시 읽고, 다시 설계하게 만든다.

스트레스 리디자인 프로젝트는 감정을 통제하는 법보다, 감정을 구조로 보고 삶의 언어로 다시 엮는 연습에 더 가깝다.

Four Flows

01

해체

감정을 하나의 덩어리로 두지 않고, 상황과 관계와 반응의 구조로 다시 나누어 본다.

02

전환

흩어진 감정을 기록과 질문, 창작과 언어로 옮겨 놓으며 에너지의 방향을 바꾼다.

03

공명

감정을 혼자 견디는 대신, 나눌 수 있는 리듬과 타인과 연결되는 울림으로 확장한다.

04

통합

한때 버거웠던 감정을 삶의 해석, 선택, 루틴 속에 다시 배치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한다.

About Workbook

이 책은 스트레스를 설명만 하는 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직접 써보고, 구분해보고, 바꾸어보는 실습지가 함께 들어간 워크북이다.

심리학과 뇌과학의 언어를 어렵게 늘어놓기보다, 감정이 왜 오래 남는지와 어떻게 흐름을 바꿀 수 있는지를 생활 문장으로 풀어낸다.

하루 5분 기록, 한 줄 모토, 짧은 재해석 질문처럼 작고 반복 가능한 루틴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거창한 결심 없이도 실천이 가능하다.

Workbook Preview

Recording Method

세 가지 관점으로 다시 기록하기

같은 사건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감정의 밀도는 달라진다. 이 워크북은 감정 중심 반응을 구조 중심 기록으로 바꾸게 한다.

  • 관계적 관점누가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주고받았는가를 본다.
  • 맥락적 관점그 순간을 둘러싼 시간, 압박, 환경, 상황을 함께 읽는다.
  • 흐름적 관점지금의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이동하고 변화할지를 상상한다.
Stress Lens

다섯 가지 스트레스 카테고리

막연히 힘들다고 느끼는 감정을 종류와 성격으로 구분하면, 대응 방식도 훨씬 선명해진다.

  • 대인관계갈등, 무시, 소외, 오해
  • 상황환경마감, 소음, 과부하, 일정 변화
  • 내적 스트레스자기비난, 비교, 완벽주의, 불안
  • 역할책임기대, 의무, 경계 불분명, 과도한 책임
  • 불확실성 / 통제상실예측 불가, 미래 불안, 결과 대기
Tiny Routine

작게 시작하는 실천 루틴

이 워크북은 큰 결심보다 반복 가능한 작고 정확한 루틴을 중요하게 여긴다.

  • 5분 저널링감정의 시작점만 짧게 기록해도 흐름은 달라진다.
  • 한 줄 모토지금의 상태를 재정의하는 문장 한 줄을 만든다.
  • 카테고리 체크이 스트레스가 어디에서 왔는지 먼저 구분한다.
  • 흐름 메모지금 이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지나갈 수 있을지 적는다.
Why It Works

읽는 책이 아니라, 바뀌는 책

설명을 많이 아는 것과 실제로 감정의 회로가 바뀌는 것은 다르다. 이 페이지가 보여주는 핵심은 아름다운 조언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구조다.

Sample Exercise

One Small Practice

최근의 스트레스 사건을 다시 써보자.

아래 질문은 워크북 안에 실제로 들어갈 수 있는 실습 방식의 축약본이다. 복잡한 감정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먼저 다른 문장으로 관찰하는 데 초점을 둔다.

  • 1. 사건 적기최근 나를 가장 불편하게 만든 장면을 한 문장으로 적는다.
  • 2. 관점 바꾸기이 사건을 관계적 관점, 맥락적 관점, 흐름적 관점에서 각각 다시 적어본다.
  • 3. 한 줄 재정의지금 이 스트레스를 어떤 문장으로 다시 부를 것인지 정한다.
  • 4. 작은 루틴 만들기오늘 안에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 하나를 남긴다.

For Who

Recommended For

이런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다.

  • 감정을 오래 끌고 가며 쉽게 정리되지 않는 사람
  • 스트레스 상황이 반복될 때 늘 같은 방식으로 무너지는 사람
  • 생각은 많은데 기록할 구조가 없어 더 복잡해지는 사람
  • 거창한 변화보다 짧고 현실적인 루틴이 필요한 사람
Expected Shift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가.

이 워크북은 스트레스를 없애준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감정을 해석하는 언어와 반복 가능한 루틴을 통해, 스트레스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스트레스의 방향을 다시 잡는 사람으로 이동하게 만든다.

Author Note

“흘려보내려면, 먼저 붙잡고 있던 방식을 바꿔야 한다.”

10년 넘게 강의와 교육 기획, 컨설팅 현장을 지나오며 기록과 문장이 사람의 감정 구조를 바꾸는 순간을 지켜보았다. 스트레스 리디자인 프로젝트는 그런 관찰에서 시작된 워크북이다. 휴먼디자인랩은 사람을 더 버티게 만드는 언어보다, 사람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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